달토 유앤미셔츠룸 강인한 사장 양주셋팅

친구놈들과 셋이서 서울 갈일이 있어서 검색을 하던중 셔츠룸을 가려고 전화한게 강인한 사장이었다.

안간지도 너무 오래되고 티씨도 인상되어있길래 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사는곳도 멀고 아무래도 서울권이 아니다보니 자주 못간것은 사실이다.

알려준 주소로 도착한 후에, 가게를 내려갔다. 초저녁시간이라 손님이 많을줄 알았더니 방역수칙 때문에 초저녁이 마감시간이라 하여 언니들이 없을까봐 괜히 왔나 싶었는데

우선 담당 사장인 강인한 사장이 첫인상부터 너무 자신감있게 잘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고서 본 첫번째 초이스에 언니 추천을 또 기가막히게 해줘서 우리는 비록 한명밖에 못맞췄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결코 지루하지 않았다.

서비스 처리도 우선 너무 깔끔했던거 같고 멀리서 방문한 부분에 대한 만족감을 충족 시켜준것 같다.

강남 셔츠룸, 예전 느낌은 많이 줄었지만 달토 강인한 사장만큼은 꼭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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